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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플라스틱 플러스 쓰레기 양산....

상상만 해도 스트레스 받는다.

물로 닦는게 제일 좋을듯 먼지도 없애주니 옷이나 휴지는 좀 찝찝

애기때도 뚫어지게 쳐다보고 커가면서 안보다가 다시 노인이되면 쳐다보게되는 묘한 윤회

무슨 소리야 정말 잘못배운 안경사 투성이구만 최대 교정시력은 개인 능력 차이입니다. 안경사는 최대 교정시력으로 마쳐주는 겁니다. 1.0 2.0이든 그런 기준은 없어요 정말 공부좀 합시다

캔음료 판매가 거의 50년 넘었는데 애당초 문제있었으면 중간에 판매 중단됐음 ㅋㅋㅋ

괜찮어 난 모르고 곰팡이 핀거 먹었는데도 멀쩡했음 모든 균들이 나쁜게 아냐

최고다

하지만 내옷이라면...!?

우왕 유튜브에 댓글 잘 안다는데.. 너무 양질의 컨텐츠였어요 ><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우왕 괜찮은 실험이네요 참고하기 좋습니드

그래서 저는 소주만 마십니다. 소주에는 세균이 없습니다.

예전 모음료 영업사원 출신으로 일부마트 창고에 가보면 캔위에 쥐똥 굴러다니고 창고 곳곳에 고양이똥,오줌 그리고 박스포장 음료는 쥐가 갉아먹음. 편의점의 물류에서 깨끗한 상태로 배송.

참새짹짹❤

먼지가 ㅈㄴ 쌓여있잖아 당연히 딲아야지

진짜 이렇게 유익한채널 몇 없다

가끔보면 가능한걸 해달라고 하거나, 합당한 대안을 가져오고 비판을 하거나 해야하는데, 일단 입에서 내뱉는다고 다 말이고, 요구하면 다 들어줘야 하는 줄 아는 사람들이 있다. 이를테면 저거. 압력에 따라 다칠수가 있으면 더 안전한 방법을 써야 하는거 아닌가?? 라고 하는데, 저거보다 빠르고 확실하게 제거해주는 도구가 없으니 사용하는 거임. 더 좋은 장비로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스스로 개발을 해보시던가, 여지껏 없는걸 '없다면 만들어야지!' 하는 수준으로 무작정 까지만 말고..... 좋은 장비 만들면 팔아먹는 의료장비 회사 입장에서도 이득인데 왜 여태껏 없을까?? 마땅한 수단이 아직 없거나, 가성비가 안맞거나 둘중 하나인거임. 만약 좋은 수단이 있더라도 겁나 비싼 장비로나 가능하다면 그거 그대로 치료비 부담으로 갈텐데 그건 또 아마 싫겠지?? 그리고 가위로 자르라는 사람들. 저거 보기보다 딱딱히서 가위로 잘 잘리지도 않고, 가벼운 반깁스 같은거면 모를까 골절에 제대로 감아놓은것들은 가위로 자르는건 택도 없음. 설령 가위로 어찌어찌 잘라본다고 하더라도 팔뚝정도 길이만큼 자르는데도 한세월 걸릴텐데 오래 걸리면 오래 걸리는대로 싫어하잖아? 진짜 어이없는건, 저런걸로 하다가 다쳐야 또 돈벌어먹지...라는 소리. 병원서 깁스 풀다가 다치게되면 컴플레인도 엄청 들어오고, 경우에 따라서는 보상도 필요할텐데 누가 그딴 생각으로 저 장비를 쓸까? 그런 문제 발생해서 해결하는데 골머리 썩을 바에야 그 시간과 노력으로 다른 진료 한 건을 해결하는게 더 속편하고 돈될텐데?? 마지막으로 잘 보면 깁스 밑에 솜붕대 감고 있는거 안보임?? 깁스 자체로도 피부에 손상을 줄수 있어서 기본적으로 깁스 밑에는 꽤 두껍게 솜붕대 감아놓음 일부러 다치게 하려고 힘을 주지 않는이상 솜붕대까지 뚫고 피부 다치게 하는건 거의 불가능함.

여태 닦고 먹었는데 이제 걍 먹어야지

방수되는 옷은 물이 안 스며드는데 어떻게 세탁하는지, 어떤 원리로 세탁되는지 궁금합니다!

오잉!4:10

편의점 알바했던 사람임. 음료캔들 바닥에 굴러다니고 발로 밟히기도 하고 노숙자가 침 발라서 건낸 지폐들 만진 손으로 정리하기도 함. 그래서 음료 마실 땐 비누로 씻거나 물티슈로 닦아서 마시는 게 좋음.

설탕물은 먹고만든 꿀은 가짜인데 진짜라고 하다니

옛날에 어떤 형이 캔음료 입대는 부위를 닦고 먹길래 굳이 왜 닦지 그런다고 세균이 닦일까 싶었는데.. 그 형이 맞았네

그래도 물로 안씻으면 불안함 ㅜㅜㅋ

무슨 저런 미미한 시험을 굳이 서울대까지 가서ㅋㅋㅋㅋㅋ 인큐베이터랑 알콜램프 스프레더만 있으면 집에서도 하겠구만

손으로 닦고 마시지만 마라 그게 더 드럽다

표본이너무작아ㅜ

사양꿀도 가짜 아닌가

당장 우리가 들고다니는 폰이 변기보다 더 더러움 ㅋㅋ

호텔게 크림 짠게 일정해서 알아보겠는데 맛은 솔직히 그게 그거일듯 재료만 잘쓰면

와 이건 ㄹ ㅇ너무유익하다

모기와 비슷한 속도로 움직이는 다른 곤충은 쉽게 잡을 수 있는데 모기는 쉽게 잡을 수 없는지에 대한 이유가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후단 와류에 대한 설명은 이를 설명해 줄 수 있으나 이에 대한 마무리 설명이 부실하며 영상 중반부부터는 불필요한 내용이네요. 또한 일반적인 벌레를 잡는 방식(양 손으로 박수치듯)과 다르게 모기를 쉽게 잡는 방법이 분명히 존재하는데(한 손으로 움켜쥐는 방식) 그 부분에 대한 설명이 없다는 게 아쉽네요. 4년 만에 리뉴얼된 영상치고 퀄리티가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영상 진짜 좋아해요..

바실러스들이 어쩌다가 거기 살게 되었나~

아니 뭐 더러운 곳에 집 댄다고 뭔 일 생기면 이미 인류는... ㅋㅋ 캔이 더러웠다면 그냥 면역력 생긴다~ 생각하고 캔이 깨끗했다면 안전하게 마셨다' 생각하면 됨

실제 공장같은곳에서 쓰면 혼자 일하지 않겠죠ㅋㅋ 실제론 기계가 훨 빠르겠죠

다 좋은데 왜 결론이 꼭 닦아먹어야겠다로 귀결되지? 내 기준으로는 닦아먹든 닦아먹지 않든 상관없다로 판단했는데 ㅋㅋ

궁굼하긴 했는데 이렇게까지 할사람이 없어서 몰랐는데 신기하네요 노력이 대단합니다

많이 더러움 물티슈로 닦아보면 먼지에 검은 기름기에 장난아님

유퀴즈에서 모기 박사님이 알려주셨는데... 그냥 불켜고 주변을 보면 딱 붙어있어서 잡으면 됩니다.

수건을 물로 적시고 후려치세요 ㅎㅎ 생각보다 엄청쎄고 모기가 절대 도망 못가요 안 맞아도 최소 기절임 램덤으로 구석구석때리면 어디선가 튀어나옴ㅋㅋㅋ

저건 복불복이지. 캔 음료가 제작하고 로봇이나 위생장갑 껴서 바로 마트에 진열하나. 불특정 다수가 조몰락거리고 여기저기 굴러다니다 오는 건데 캔이니까 티가 덜 나는 것일 뿐, 우유를 예로 들면 취급점과 온라인 마트에 따라 깨끗하게 오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하얀 우유갑에 때 묻어서 오는 경우도 꽤 있음. 비위생적으로 취급하는 곳의 경우, 또는 누가 살까 말까 조몰락거리다가 진열대에 다시 놓은 경우 등등 다양한 가능성이 있는데 단지 닦기 귀찮다고 그냥 마신다? 노이해.

선인장을 먹기 위해 그렇게 발달했다는건 오류입니다. 선인장은 낙타 서식지 바깥에서 온 외래종이에요 (아메리카 대륙출신)